
신비의 부적 (노말/변화)
프리즈 드라이 (얼음/특수)
사이코쇼크 (에스퍼/특수)
문포스 (페어리/특수)

으응, 난 뭐든 상관 없어. 아, 그래도 그건 좀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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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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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편이어서 대화를 하다 귀찮다고 느끼면 건성으로 대답을 한다. 또한 본인의 속마음을 잘 표현하려고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상대방이 식은 마음으로 대하면 본인은 익숙한 듯 그러려니 한다. 가는 사람 안막고 오는 사람 안막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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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다. 피해만 없다면 무엇을 하던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잘 따른다. 드물게 본인의 주장이 강해질 때가있는데, 바로 무섭거나 하고싶지 않은 일이 눈 앞에 있을 때다. 싫은 일은 반드시 피하고 싶어 하므로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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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미래보다 현재를 더 생각한다. 미래설계나 후회도 안한다. 좋고 싫음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본인에게 제일 좋은 것을선택하려고 한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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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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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을 잘 타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더위에도 추위에도 입을 수 있는 옷(나시와 겉옷)을 입고 있다. 대신 체온은 조금 찬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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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조용한 시간에는 혼자 따로 앉아 풀잎으로 이것저것 만들어 내기도 한다. 만든 풀반지들은 가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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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는 시간에 긴 머리를 천천히 빗는 것도 즐긴다. 본인의 머리카락의 정돈된 느낌을 좋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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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유연하고 잔근육이 있어 산을 잘 타지만 왜인지 자주 오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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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하고 부드러운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자면, 나인의 머리카락이나 목도리 같은. 겉옷도 매우 부드럽고 보들보들한 털들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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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은 강하지 않은 소스를 사용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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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무거운 음식들은 멀리하는 편이다. 입 안과 머리에 계속해서 남는 강렬한 맛을 피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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