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습 (악/물리)
지옥찌르기 (악/물리)
악의 파동 (악/특수)
칼춤 (노말/변화)

드디어 멋지고 엄청난 시프님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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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밝은/활기찬/시끄러운/자존감 높은/열정적인/정의감 넘치는/허당
" 이건 뭘까? 그리고 이건? 아니면 저건?? "
활기찬 / 시끄러운 / 호기심 많은
▷ 보통의 근엄하고 과묵해 보이는 앱솔들과는 많이 다른 수다쟁이 메가앱솔. 항상 호기심 넘치는 눈빛으로 살아가는데 그 때문인지 트레이너들과 주위의 포켓몬들을 귀찮게 만든 전적도 꽤나 있으며 지금도 달라진 것 없이 여전하다.
" 좋아! 이 사건은 내가 1시간 이내로 해결해주지! "
열정적인 / 정의감 넘치는 / 자존감 높은
▷ 어린 포켓몬답게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한다. 체력도 좋은 편이라 어지간하면 지치는 일이 없으며, 먼저 나서길 좋아하고 남들이 하기 꺼려 하는 귀찮거나 힘든 일들도 마다하지 않는다.
남들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악행을 싫어하지만, 결정한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향이 강해서 홀로 떨어져 길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자주 사라지기도 한다.
" 이런 절벽쯤은 혼자서도 뛰어넘을 수 있... 아아아악!!!!!! "
허당 / 행동파
▷ 아직 나이가 많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많은 것치곤 남들보다 먼저 행동하는 포켓몬이기에 낭패를 보는 일이 잦다. 잘 하는 것은 잘 하지만 못 하는 것은 못 봐줄 정도로 못하기도 해서 이리저리 치이는 일도 많으며 나름 도와준답시고 한 것들이 안타까운 결과를 안겨줄 수도 있다.
본인의 이런 면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선 얌전해진 편.
[특징]
▷ 복식, 신체구조 참고용 자료
▷ 백발에 푸른색의 피부. 앱솔 특유의 사납고 무서워 보이는 인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앞머리로 양쪽 눈을 가리고 항상 웃는 표정. 양쪽 머리에 뿔이 돋아나 있으며 머리 위의 장식의 리본을 뿔에 묶어서 단단히 고정시켰다.
몸에 털들은 부드럽고 복실 거려서 시프 나름대로의 자랑인 듯하다.. 등에 자라난 날개 형태의 신체 부위는 날개가 아니라 날지는 못한다. 다리는 무릎 아래에서부터 털이 돋아났으며 발은 사람의 발 형태가 아닌 앱솔의 발. 자세히 보면 꼬리도 돋아나있다.
▷ 취미는 딱히 없으며 대부분 다 좋아한다. 특기는 고양이 식빵 자세 취하기, 네발로 걷고 뛰기, 사랑의 허그
▷ 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다. 도구나 열기구같은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나는 것이 조건.
▷ 평소엔 잘 보이지 않지만 발톱 말고도 날카로운 손톱도 존재한다. 이것 또한 무서운 요소 중 하나라면서 평소에 열심히 자르지만,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현재는 거의 포기한 상태.
▷ 음식이나 취미 방면 부분에서는 뭐든지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또한 열심히 노력한다면 못하는 것 없이 보통정도는 하는 노력파. 때문에 적응이 빠르고 불만이 적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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