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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볼 (고스트/특수)

​헤롱헤롱 (노말/변화)

날개쉬기 (비행/변화)

리프블레이드 (풀/물리)

..용건은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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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무관심한

 

주변의 시선을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정확히는 눈치가 빨라(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부분에서만)주변을 빠르게

탐색하고 관찰하지만, 위험이 없는지 자신이 안전한지만 확인할 뿐. 그 이상의 짓은 딱히 하지 않는다.

반대로 상대방이 자신에게 간섭하려한다면, 겉으로 귀찮다는 티를 팍팍 낼 것이다.

 

 

냉정한

구태여 선의의(?)거짓말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솔직하게 느낌 점은 그대로 내뱉는 편. 어찌 보면 매정하게 보일 수도.

그렇다고 거짓말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 관한 거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얼굴에 두꺼운 철판이 있는 느낌.

통찰력이 좋아 본질을 쉽게 꿰뚫지만, 타인에게 본인의 본심을 보여주지는 않는다.(물론 예외도 있다.)

 

자존심

 

자존감/자신감 둘다 강하기에 이를 거슬리는 발언이나 행동을 할시 그리 반갑지 않은 태도를 보인다.

약간 무시하듯이 넘어갈 수도 있다. 본인 기준에서 도를 넘었다면 짚고 넘어갈 수도.

좀 더 어른스러웠다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겠지만 아직 그가 어리다는 점일지도.

[특징]

 

11월 11일  전갈자리

몸에 자잘한 흉터가 많다. 얼굴에는 코와 볼을 잇는 사이에 크게 한 일 자로 그어진 흉터가 있다.

무의식적으로 미간을 찌푸리는 편이다.

모자에 달린 끈을 손으로 쭈우욱 잡아당기는 습관이 있다.

환하게 웃는다기보단 하찮거나, 가당치도 않다는 태도로 웃는 식이 많아 영 달갑지 않을 수도.

꽤나 이미지와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의외로 춤을 잘 춘다. 대부분 보지 못했지만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일품이라며.

나이,성별 관계없이 존대를 미사용.

모크나이퍼 답게 활을 사용하여 사냥을 자주 하는 편이다. 솜씨 또한 뛰어나나 숲에 돌아오는 동안 잠시 임시 보금자리에 맡겨두었다며.

무엇이든 혼자서 해내가려는 경향이 있다.

주황색 x자 목걸이는 가족의 유품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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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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