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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물은 정답을 알고 있어?
[성격]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여 신출귀몰함. 쉽게 당황하거나 큰소리를 내지 않으며 스스로를 잘 컨트롤하는 마이페이스의 소유자. 냉철하고 계산적으로 상황 파악을 잘하는 편.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나쁜 방향(장난)으로 사용을 해서 문제다. 극단적. 자신의 영역에 허락하지 않은 이가 들어오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가끔 알 수 없는 혼잣말을 하곤 한다.
[특징]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신비주의 컨셉. 오랫동안 마을에 거주한 이들도 그의 정체에 대해 아리송해한다. 가끔 주변의 강이나 호수에서 잠수하고 있거나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행을 일삼는다. 쓸데없이 좋은 나긋하고 온화한 낮은 목소리의 소유자이며 이름을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반말을 사용한다. 몸이 유연하며 구부정하게 다닌다. 본인의 말로는 아프지도 않아 다니는데 문제도 없고 키가 커서 불편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바른 자세로 있던 적이 없어 실제 키는 측정이 불가. 215cm는 구부정한 평소 모습의 어림잡은 키. 도구나 기계의 수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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