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풀이 (노말/물리)
악의 파동 (악/특수)
고양이 돈받기 (노말/물리)
도둑질 (악/물리)

짜잔, 도둑질에 손 털은지 오래라구요? 오늘로 189일째!
돌아가기
[성격]
[ 낙천적인 ]
될때로 되라는 식의 말투와 어떠한 일의 의사 그리고 행동을 단번에 결정하는것을 보아 그에 따른 책임과 부담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 무언가의 패널티에 두려워 하지않고 무모하다. 이런 그의 모습이 이따금씩 멍청하고 바보같아 보이기 마련이다. 좀도둑 생활을 하던 그에게는 이런 성격이 결심에서 도전까지의 용기에 한 몫 하였다고 어림짐작 할 수 있다. 오로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그 후의 일들은 생각하지 않으니 말이다.
[ 눈치가 빠른 ]
그의 좀도둑 생활을 그나마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눈치 덕이 틀림없다. 눈치와 동조해 대처능력이 뛰어나 호시탐탐 노리던 물건들을 자연스럽게 손에 쥘 수 있었다.낙천적이고 무모한 성격때문에 몸이 먼저 나가버리지만 그 이후의 패널티는 눈치를 보며 살금살금 피해갈 수 있었던 것이다.
[ 단순한 ]
단순해서 1을 알아도 응용할 줄 모르는 것이 그의 흠이다.다른 이를 속이는 일보단 성격이기 때문에 배신당하기도 일 수 였다. 자신의 감정에도 단순한 판단덕에 감정의 여러 분기점들이 많이 나뉘지않고 좋고 나쁨으로 오로지 판단하는 성향이 있다. 그러하여 '나쁜친구는 아닌데 조금 바보같아."라는 소리가 지인들 간에서 통하고있다. 한번 꽂힌 욕심에 헤어나오지못해 단순하게 원한다며 손지검하는 그를보며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태반이다.
-야행성
밤에 잘 자지않고 활동한다
[특징]
-타인에게 신뢰도가 떨어진는 그는 자기주장으론 좀도둑 생활에서 손을 땐지 6달째 되어가고있다.
올라간 눈매와 앙칼진 말투로 많은 이에게 말로 시비가 걸린다. 그렇지만 막상 기싸움에 지고 별거 아닌일에도
혼나면 깨갱해서 한동안 아무말도 못한다. 욕심덩어리, 반짝이는 물건을 보면 기분이 급 상승하며 눈을 밝힌다.
특히나 보석을 만지면 꼬리가 살랑살랑 거리며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보인다.
생일: 1월 21일
탄생석: 가넷
LIKE
-반짝이는 모든것
(값어치가 있을수록 더욱 탐한다)
-자신의 신발
(굽+5,자신감+40)
HATE
-악취
(특히나 하수구 냄새)
-억울한 상황
(훔치지 않았는데 자신이 훔쳤다며 몰아세우는 억울한 상황에서 눈물이 나온다)
-야행성
밤에 잘 자지않고 활동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