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분노(노말/물리)

은혜갚기 (노말/물리)

기가 임팩트 (노말/물리)

섀도크루 (고스트/물리)

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돌아가기

[성격]

 

<사념하는>

 

"죄송... 죄송해요... 제가 폐가 되진 않았나요...?"

 

이전 트레이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불행해진다는 소문을 염려해 인적이 드문 철거지에서 지냈을 정도.

 

현재에 와서는 자신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가리기 위해 모포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초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을 꽁꽁 싸맨 복장을 하고 다닌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

주변과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닌다.

 

항상 자신이 실수하지 않았는지 잔걱정이 많은 듯.

 

 

<노력하는/헌신적인>

 

" 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함께 하던 트레이너가 갑자기 사라진 후 자신이 도움이 되지 않아 버려졌다고 생각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과할 정도로 열과 성의를 다하게 되었다.

 

오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며 자신의 안위보다는 남을 돕는 것을 더 우선시한다.

 

 

<외로움 타는>

 

"시간이 되신다면... 이야기를 좀 더 들려주실 수 있나요...?"

 

자신의 소문을 우려하면서도 만남을 끊지 못하는 이유.

 

이전 트레이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어떻게든 혼자 지낸 모양이지만

트레이너를 만난 후부터 혼자 지내기 어려운 듯하다.

[특징]

 

<애칭>

 

미미는 이전 트레이너가 부르던 애칭으로

트레이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렇다 할 이름이 없었기에 이름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작명 센스가 없는 트레이너였지만 미미는 애칭이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모포>

 

직접 수선한 것으로 자신의 모습을 가림과 동시에 귀여운 모습으로 호감을 사기 위해 쓰고 다닌다.

실상 귀여운 모습은 아니지만, 본인은 귀엽다고 생각하는 중.

자신의 모습을 보면 불행해진다는 소문을 염려해 절대 벗지 않으려 한다.

 

 

<트레이너>

 

철거지에서 혼자 지내는 미미에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자신이 직접 그린 트레이너의 초상화(그림은 형편 없다)를 들고 다니며 찾아다녔지만 현재까지도 찾지 못했다.

 

 

<나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트레이너를 찾기 위해 각지를 돌아다니는 중에 한 번 머문 적이 있다.

머문 당시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편지를 받았을 때 친절하게 대해준 포켓몬들을 위해, 쉬어갈 장소를 주었던 나무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무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기타>

 

1월 5일생. 좋아하는 맛은 매운맛, 싫어하는 맛은 신맛.

"

"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