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활달함 : 자유분방 : 텐션이 높은 : 자기중심적인 : 짜증스러운 : 제멋대로 : 종잡을 수 없는 : 장난이 넘치는]
기본적으로 활발하며 자기주장과 존재감이 강한 성격. 텐션이 높아 타인으로 하여금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이다. 또한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되 타인에 대한
상냥함 이라곤 단 한부분도 찾을 수 없다. 쉽게말하면 제멋대로인 성격. 본인은 이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다. 일부로 그러는 것 뿐이다.
자기가 하고싶을때 하고 귀찮아지면 바로 빠지며 무어라 나무라면 있는대로 짜증내고 화내는 타입. 누군가 한마디로 그의 성격을 정의내리자면
'짜증나는 녀석.'
"뭐, 임마? 그런건 너나 하라고~!!"
그에게서는 한치의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다. 기본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상대가 나이가 높던 지위가 높던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에게 누군가 제대로 예의를 차려주지 않으면 또 그건 그것대로 화를 낸다. 정말 누가 화를 내는건지 모르겠는 성격.
그렇다고 상대로부터 너무 예를 따지는 것이 보인다면 지루해 하거나 지겹다며 멋대로 대화를 끊어버리기도 한다.
선호하는것이 있다면 역시 제말을 잘 들어주는 상대.
"이 형이 (오빠가) 맞는다면 맞는거야, 짜샤."
굉장히 자기 중심적인 대화가 기본으로 깔려있다. 자신의 말에 거역되거나 어긋나면 바로 부정을하며 짜증을 부린다.
이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간혹 리더쉽으로서 발휘가 되기도 하지만 특유의 그 못되먹은 성격탓에 그저 이기적인 느낌만 받을 뿐이다.
언제나 자신이 훨씬 우위다 라는것이 머릿속에 잡혀 있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아무생각이 없는건지는 몰라도 자신이 챙김을 받는것을 못마땅해한다.
반대로 자신이 누군가를 챙겨주어 누군가에게 은인이 되었다고 하면 굉장히 기뻐하고 뿌듯해하는것같다. 그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단순하다.
칭찬에 많이 약한편. 당연하다며 대꾸하다가도 지나치면 부끄러워 한다.
"야, 어제 그거 봤냐..? 대박 슬퍼..! 흑..!!!"
나름 감정은 풍부한 편이다. 감정의 숨김없이 있는대로 보여주는 편이다. 기본적으로는 실실 웃고다니지만서도
슬플땐 확실히 슬퍼하고 화낼땐 있는힘껏 화를낸다. 상대에 대한 감정역시 공감을 잘하여 누군가가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터치를하지 않는다. 진지한 부분에 있어서는 나름 섬세하게 대하려 노력하는 편.
[특징]
[B형 : 사자자리 : 다크 포켓몬 : 타오르는 불꽃]
좋아하는 것 : 매운맛, 해골모양, 선그라스, 가죽계열의 의류, 말 잘듣는 이, 키가 작은 것 (놀리는 것이 즐거운 모양이다.)
싫어하는 것 : 단맛, 느끼한 맛, 프릴 계열의 정장, 건방진 상대, 정의를 외치는 격투타입들
피어스 : 혀에 하나, 배꼽에 하나.
선그라스 : 그가 사용하는 까만 썬그라서. 늘 끼고다닌다. 실내안에서도 쓰고다닌다. 왠만해서는 벗으려하지 않는다.
붉은 돌로 만들어진 목걸이 : 이것 역시 늘 하고 다닌다. 가끔 벗는 선그라스와는 달리 아예 뺀 모습을 본 적이 없을 정도이다.
체력적으로 튼튼한 편. 힘도 제법 쎈 편에 속한다. 반대로 지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모자른듯 하다.
곤충 계열을 무서워한다. 벌레타입 역시 싫어하기보다는 무서워한다. 무서워하는것도 단순히 보는것만으로서가 아닌 기술을 쓸 적에 제일 무서워한다.
벌레스러운 공격이 무섭다는 모양. 보기만에도 소름이 돋는다, 라며 무서워하는건지 장난치는건지 그 모양새도 진지하지가 않다.
깊은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해서는 자랑거리든 좋아하는것이든 이것저것 말하면서 그이상 깊이 대화하려고하지 않는다.
관계형성에 옅은 선을 그어두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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