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볼 (고스트/특수)

놀래키기 (고스트/특수)

[성격]

[ 자유분방한/약간 짖궂음/악동/솔직한/밝고 명랑/감이 좋은 ]

*매사 자유분방하고 규칙에 얽매이는 걸 싫어한다. 자기주장이 확고하며 고집이 세서 어떻게 보면 철없는 어린아이 같을 때도 있다.

늘 하이텐션이라 우중충하게 처지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반응을 즐긴다. 하지만 정말로 상대방을 상처주고 괴롭게 하는 장난은 치지 않는다.

주변에 피해를 끼칠 정도의 행동은 스스로 자제하는 정도의 절제력은 갖추고 있다.

*평소 밝고 명랑하며 솔직하다. 그래서인지 장난을 자주 치지만 주변과 사이가 나쁘지 않고 눈치가 빨라서 상대방의 기분을 재빨리 캐치한다.

*사고를 잘 치고 짖궂은 언행 때문에 영원시티의 악명높은 악동이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조금 철이 들었는지 예전보다는 조용히 지낸다.

*꽤나 감이 좋아서 이상한 낌새나 이변을 예민하게 알아챈다. 또한 감이 좋은 탓인지 은근히 운도 따라주는 모양이다.

[특징]

*귀를 가까이 대면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한 조금은 기이한 구슬목걸이를 하고 있다. 표면은 매끈하고 보기보다 꽤 무게감있는 유리재질이다.

기술을 사용할 때면 구슬목걸이는 보랏빛을 내뿜으며 빛난다. 또한 그녀의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빛깔이 변하는 듯 하다.

무언가 생각 할 때면 가운데의 가장 큰 구슬을 만지작 거리는 습관이 있다. 큰 구슬을 만지면 좋은 생각이 곧잘 떠오른다고.

*평소 반응이라던가 행동이 과장스럽다. "아차차~", "어라라~?" 같은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고, 박수를 치며 방방 뛰거나 발을 동동구르는 등 몸짓이 과장스러워서 조금 덜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어차피 모두들 친구니까 본인은 친밀함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새가 지저귀는 듯한 톤이 높고 조금은 빠른 목소리. 언제나 장난끼가 가득하고 높낮음이 뚜렷해서 딱 말괄량이 소녀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또래보다 키가 작은 편이라 자신의 키에 약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습관적으로 베시시 웃는 표정을 짓는다. 또한 웃을 때 "키시싯ㅡ" 하는 소리로 웃기도 한다.

*살금살금 다가가 놀래키는 데에는 도가터서, 신경쓰면 발소리를 내지않고 걷는 것이 가능하다. 또 기척을 매우 잘 숨기기도 해서 숨바꼭질의 달인이다.

*서늘한 곳을 좋아하다보니 그늘이 진 곳을 좋아한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건 달콤한 포핀!! 하지만 요리를 엄청 못해서 본인이 만들지는 못 한다.

*굉장한 곱슬머리처럼보이지만 의외로 찰랑거리고 부드럽다. 머리카락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취미는 봉제인형 만들기. 특히 동물인형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작은 열쇠고리크기부터 사람보다 커다란 크기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비비"라는 이름의 토끼인형을 제일 아낀다.

*[비비의 모습]

*좋아하는것은 장난, 달콤한 포핀, 봉제인형, 서늘한 곳

싫어하는것은 딱히 없다!

*생일은 7월24일

혈액형은 O형

별자리는 사자자리